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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앙로 한복판 지반 내려앉아

정연

입력 : 2005.06.12 08:12


11일 오후 4시 반쯤 대구시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 횡단보도 지반일부가 너비 2미터,깊이 1.5미터 크기로 내려앉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느라 차량 통행이 밤 11시까지 일부 통제됐습니다.

대구시는 길 아래 묻혀있는 상수도관의 주변 모래가 빗물에 쓸려나가면서 도로가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