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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한미 두 나라정상이 동맹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말끔히 씻어냈고, 북핵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원칙을 다시 확인한 의미깊은 외교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등 야당도 북핵문제를 둘러싼 한미간 이견을 봉합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철저한 합의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흘간의 방미일정을 마치고 11일
밤 특별기편으로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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