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부동산 투기지역 세무조사 본격화

이은종

입력 : 2005.06.11 07:23

동영상

한덕수 경제 부총리는 가격이 급등하는 지역에 조사인력을 대거 투입해 거래자금의 원천을 파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파급되진 않을 것이라며 투기적 가수요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도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건설교통부 추병직 장관은 강남을 대체할 만한 신도시를 서울 근교에 지어 공급을 늘림으로써 점진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