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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노선갈등 다시 격화

민성기

입력 : 2005.06.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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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연 의원의 상임중앙위원 사퇴에 이어 개혁당파의 탈당을 거론한 안영근 의원의 발언으로 열린우리당의 노선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개모 즉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모임 소속인 안의원은 10일 개혁당파의 탈당을 거론하며 "고건 전 총리 중심의 정계개편론에 공감하는 의원들이 여럿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내 개혁당파 출신이 주도하는 참여정치실천연대와 친노성향 모임인 국민참여연대는 "안의원의 행위는 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