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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횡령·유용 잇따라 적발

정형택

입력 : 2005.06.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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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들이 공금을 횡령, 유용한 사실이 잇따라 적발돼 공기가 문란해진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자체 감사에서 행정과 소속 6급 공무원 45살 이 모씨가 공금 2천 9백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하고 지난 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또, 지난 4월 감사원 감사에서는 교통단속반 소속 8급 여직원이 공금을 유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