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부대에 난입해 군인들을 폭행한 대청도 어민 4명에 대해 해양경찰이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어민들에 대해 폭행 혐의와 군사 시설 보호법 위반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그러나 어민들이 해군을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함에 따라, 군 검찰이 해군 장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청도 어민들은 체포된 어민 4명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청원서와 탄원서를 인천해경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