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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운영 평양 수액제공장 준공

허윤석

입력 : 2005.06.10 16:56


남북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양 정성 수액제 공장이 9일 준공식을 갖고 수액제 대량생산에 들어갔습니다.

대북 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기아대책이 지난 2003년 설립을 추진한 이 공장은 2년만에 완공됐으며, 북측 민화협과 남측 정성제약연구소가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평양 통일거리에 세워진 이 공장은 785평 규모로, 포도당과 주사약, 생리 식염수 등 각종 수액제를 연간 5백만병 이상 생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