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추대 절차 이달말 시작

남정민

입력 : 2005.06.10 14:14


로마 교황청은 오는 28일부터 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복 절차를 공식 개시할 것이라고 카밀로 루이니 추기경이 밝혔습니다.

로마 교황청은 지난 달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에 적합하거나 반대되는 입증 자료를 찾고 있다는 발표문을 낸 바 있습니다.

시복은 성인 추대의 전단계 절차로, 한 가지 기적을 행했다는 사례가 확인돼야 하며, 시성을 위해서는 사후 행한 기적이 두 건 이상 보고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