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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살해후 다락방에 7일간 유기

송인호

입력 : 2005.06.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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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3시쯤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에서 초등학생을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쌀 부대에 넣어 일주일동안 다락방에 방치한 26살 강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옆방에 함께 세들어사는 초등학교 4학년 김모양을 자신의 방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 하려다 김양이 거세게 저항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