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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물질 측정기기, 노화 진단기기로 둔갑

송욱

입력 : 2005.06.09 23:37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모 다단계 판매업체가 미국에서 들여온 비타민 물질 측정기기가 일부 설명회 등에서 노화 진단장비로 둔갑돼 이용되고 있는 사실을 적발해 사용을 중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해당 다단계 판매업체가 건강식품을 팔기 위해 이 기기를 들여온 것으로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