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대학가 등 밀집지역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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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사업은 교통여건이 좋고 쇼핑센터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지하철역, 대학가 주변, 사무실이 밀집한 곳이 적격입니다.
특히 관리가 어려운 단독 다세대 주택보다는 환금성이 좋고 관리에 노력이 덜 드는 아파트가 임대사업을 하기에 유리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감안하면 지하철역이 가까운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20평형 미만 소형아파트가 임대주택사업을 하기에는 적격으로 추천됩니다.
또 주의해야 할 것은 전세금으로 어느 정도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전세금 비율이 높다면 그 지역의 전세 수요가 많다는 것을 뜻하고,
임대사업자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금 비율이 60%를 넘는 지역이어야 임대 수익도 올리고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주택 임대사업을 하려는 사람은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을 제외하고 두 가구 이상을 매입한 뒤 한달 안에 주소지 시·군·구청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해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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