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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보수적인 세습경영 체제를 보여왔던 출판계에도 파격적인 발탁 인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출판그룹 민음사는 8일 새 대표이사에 43살 박상순 편집이사를, 자회사인 황금가지 대표이사에 38살 장은수 편집이사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신입사원으로 민음사에 입사에 지금까지 13년에서 15년간 한 우물만을 판 전문 편집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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