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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검사 '현충일 골프' 참석 경위파악

곽상은

입력 : 2005.06.08 17:19


현충일에 경찰대에서 경찰 고위간부 등이 참석한 골프모임에 현직 검사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 대검 감찰부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대는 현충일을 맞아 구내 골프장의 문을 닫기로 하고 직원들에게 골프를 치지 말도록 지시했지만 경찰대 학생지도부장인 이모 경무관이 이를 무시한 채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수도권 지청의 유모 검사는 "경찰대 내에서 골프가 금지돼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지 못했다"며,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근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