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전자거래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달 말 도입된 시간외단일가매매 시장이 비교적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시간외단일가 매매가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의 거래현황을 파악한 결과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을 통틀어 일평균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총 46억원, 130만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장외전자거래시장의 거래대금이나 거래량에 비해 각가 283%, 983%나 많은 것입니다.
또 시간외단일가매매시장에서는 5일간 하루 평균 유가증권시장 168개, 코스닥 230개 등 총 398개 종목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자주체별로는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80.3%와 97.4%로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