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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에 3골차 지면 벼랑끝

서대원

입력 : 2005.06.08 09:58

월드컵 예선 한국, 쿠에이트전 경우의 수


 내일(9일) 새벽 한국이 쿠웨이트를 꺾거나 비기면 사우디와 마지막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한 조 2위 확보, 독일 월드컵 본선 직행. 그렇지만 질 경우엔 '경우의 수'가 복잡해짐.

  # 한골차로 질 경우 : 한국이 최종전에서 사우디를 꺾으면

              쿠웨이트가 우즈벡이겨 2연승해도 우리가 2위가 됨.

              한국이 쿠웨이트보다 상대 골득실에서 앞서기 때문.

 

 # 두골차로 질 경우 : 쿠웨이트와 상대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아짐.

              전체 골득실에선  한국이 한골 유리.

              (한국 -1 ,  쿠웨이트 -2)  

              그렇지만 마지막 경기 상대가 한국은 사우디, 쿠웨이트는

              우즈벡이기 때문에 결코 유리하다고 볼수 없는 상황)

 

 # 3골차 이상으로 질 경우:  최악의 상황.

            한국이 쿠웨이트에 상대 골득실에서 뒤지기 때문에

            한국이 사우디를 꺾더라도 쿠웨이트가 우즈벡 이기면

            한국은 무조건 조3위 플레이오프로 밀려남.

   

 

      * 순위 결정 방식: 숫자는 우선순윕니다.

 

 1. 승점이 같은 팀끼리의 상대전적(승자승)

 2. 동률팀끼리의 골득실

 3. 동률팀끼리의 다득점

 4. 조 전체 골득실

 5. 다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