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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늘(7일) 최첨단 연료전지차 'A클래스 퓨얼 셀'(A-Class Fuel-Cell)을 국내에 공개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소형 세단인 A클래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는 압축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배출가스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 무공해 차량으로 440개의 연료전지셀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번의 연료 충전으로 약 16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속도 140km/h, 최대토크 68.5kW, 최고출력 92마력, 시속 100km 도달 시간 14초 등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벤츠 코리아의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연료전지차의 배기구에서 나온 물은 마셔도 된다"며 직접 물을 받아 마시기도 했습니다.
벤츠사의 연료전지차,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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