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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해 고기 굽기와 찌개 끓이기를 동시에 할 수있는 다기능 구이판이 나왔습니다.
이 구이판은 앞면은 찌개를 끓일 수있는 전골냄비 모양으로 뒷면은 솥단지 모양의 구이판으로 디자인 돼 있습니다.
야외에서 한대의 조리기구로 구이와 찌개를 동시에 해 먹을 수 있는 셈입니다.
각종 즉석식품도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판촉전이 뜨겁습니다.
카레와 각종 생선조림은 데우지 않고 그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소비자들을 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즉석식품을 한꺼번에 포장한 세트 상품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권미자/판촉사원
: 젊은 분들이 많이 사가시는데 나들이 가실때나 아이들이나 혼자 계시는 분한테 참 좋아요.]
장류 업체들도 각종 양념장을 소량씩 포장한 나들이 세트 생산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런 세트상품은 고추장과 쌈장, 된장같이 나들이에 필요한 양념을 조금씩 한꺼번에 마련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들이철 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
[임병보/광장동
: 큰 통을 따서 하면 낭비가 되잖아요. 간편하게 조그마니까 버리고 올 수있고 오히려 실용적인 것
같아요.]
쌀도 휴대가 간편한 포장방식으로 나들이 마케팅에 한 몫을 합니다.
청원군이 내 놓은 이 깡통 쌀은 1인용 150그램씩 포장돼 있는데다 따로 씻을 필요없이 물만 붓고 밥을 지으면 됩니다.
이 캔 쌀은 1개에 천원정도 가격으로 다음달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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