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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주단지의 경우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소유권 이전등기 후 1년 안에 팔게 되면 차익의 50%를 양도소득세로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매물부족현상이 심해지면서 거래는 없이 호가만 뛰고있습니다.
중대형을 중심으로 일부 단지에서는 2~3주일내에 호가가 5000만원~6000만원씩 올랐습니다.
이같은 집값 오름세는 또다시 매물품귀로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주희/부동산 중개업자 :
가격이 올라가니까 더 높은 가격을 받으려고 회수하고 있는것 같다.]
특히 정부의 재건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동안 신규 공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매물 회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매매할때 생기는 세금부담도 한 이유입니다.
기준시가의 상향조정으로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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