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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학생회 연합회' 출범

조제행

입력 : 2005.06.07 11:18


서울, 경기 등 전국 47개 고등학교 대표자로 구성된 한국 고등학교 학생회 연합회가 출범하면서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이 단체의 출범으로 집단행동이 조직화되거나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며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 단체의 출범에 지난달 입시반대 촛불집회에 영향을 미친 희망연대라는 단체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단체결성 배경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