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중남미 지역으로의 자동차 수출이 작년의 배 이상으로 급증한 반면에 북미지역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중남미 지역에 수출된 국산차는 5만5천376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0% 증가했다고 한국 자동차 공업협회가 밝혔습니다.
이 기간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은 86만4천431대로 작년 동기 대비 21% 늘었습니다.
반면에 북미 지역으로의 수출은 이 기간 30만6천189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2.6%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