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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입력 : 2005.06.06 19:57
민족문제연구소와 한총련 소속 대학생 등 백여명은 6일 집회를 열고 대전국립묘지에 있는 전 특무대장 김창룡의 묘를 당장 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창룡은 일본 헌병대에서 독립군을 잡아들이는데 앞장선 친일파로, 김구 선생의 암살 배후자라며 호국 영령을 모신 국립묘지에 그의 묘를 두는 것은 민족의 수치라고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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