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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커피 마시면 요실금 악화

정영태

입력 : 2005.06.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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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외출조차 꺼리게 된다는 요실금. 커피를 줄이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듀크 대학 연구팀은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방광을 자극해 요실금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요실금 환자는 커피를 줄이거나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마시고 과음이나 매운 음식은 피하라고 충고했습니다.

또 정상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시간에 소변을 보는 것이 요실금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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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좋은 일자리나 배우자를 갖기 위해 키를 늘이는 수술이 유행입니다.

키 늘이기 수술을 받은 환자의 사진입니다.

두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린 뒤 부러진 뼈가 조금씩 자라서 이어질 때까지 여섯달 넘게 기다립니다.

[왕준홍/키 늘이기 수술 환자 : 수술을 받고 나면 사업이 더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은 그러나 이 수술이 원래 다리 장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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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우아하게 걸어나오다 무대 아래로 떨어집니다.

미국 연극상인 '토니상' 시상식 도중 일어난 소동입니다.

올해 59회 시상식에서는 더그 휴스가 연출한 연극 '의혹'이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