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연례보고서'에서 중국의 군사력 증강을 '테러위협'과 같은 수준의 경계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중국의 대만을 향한 단거리미사일 배치증강, 러시아로부터 최신예 요격전투기 추가구입 , 대만해협 유사시에 대비한 신속기동부대 배치 등이 지적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망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 뒤 기존의 국가간 전쟁위협을 간과해 왔으나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급격해짐에
따라 중국을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