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파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범행 흔적을 없애기 위해 영화를 모방해 사체에 소금 등을 뿌린 혐의로 25살 김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일 새벽 경기도 부천에서 혼자사는 68살 김 모 할머니를 성폭행하고 가슴과 머리를 마구 밟아 숨지게 한 뒤, 범행 흔적을 없애기 위해 사체에 소금과 커피 크림 등을 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영화에서 사체 주변에 밀가루를 뿌려 지문과 족적을 없애는 것을 보고 따라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