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식목 행사와 녹색도시 조성 촉구 대회 등 수백만 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환경의 날 성명에서 앞으로 도시계획이 더 잘 짜여지지 않으면 빈민수를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는 유엔의 계획은 성취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전 세계 주요도시 시장 회의에서도 참석자들은 온실가스를 2030년까지 25% 줄이는 계획을 논의하면서 새 도시 환경 기준의 설정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