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경찰서에서 음독 방화용의자 이틀만에 숨져
남주현
입력 : 2005.06.05 22:52
어제(4일) 새벽 0시쯤 부산 사하경찰서에서 방화 혐의로 체포된 41살 김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늘 오후 4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주머니에서 독극물병과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당직 경찰관을 상대로 소지품 검사 등을 제대로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빚독촉에 시달려온 김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부산 사하구의 식당 사무실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