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휴일 고속도로 심야까지 정체

남주현

입력 : 2005.06.05 22:51


현충일 연휴를 맞아 교외로 빠져나갔던 행락 차량이 잇따라 서울로 돌아오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밤 늦게까지 붐비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 안성 부근과 오산-죽전 21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양지에서 마성 13킬로미터, 원주에서 여주 36킬로미터, 봉평터널에서 면온 3킬로미터 구간 등에서 종일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서울 방향 비봉에서 매송 3킬로미터, 서해대교에서 서평택 6킬로미터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자정 무렵부터 정체가 풀리겠지만, 내일 차량 2,30만 대가 더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내일(6일) 낮부터 다시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