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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구하러 뛰어든 아버지 함께 익사

심영구

입력 : 2005.06.05 18:49


5일 낮 1시 50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영강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13살 박모군과 14살 전모군이 물에 빠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박군과 전군의 아버지가 구하러 물에 뛰어들어 전군은 구조됐지만, 박군과 박군의 아버지는 익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