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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넘어져 1명 부상

심영구

입력 : 2005.06.05 16:00


오늘(5일) 오전 10시쯤 서울 도봉 2동 왕복 4차선 도로에서 가로수를 옮기던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크레인 기사 58살 김모씨가 목 부위를 다쳐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이 사고로 도봉구청 방향 차로 통행이 30분간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가로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