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종합적인 군 복지체계확립을 위한 장병과 군가족 생활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열린 우리당 김성곤 제2정조위원장은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위 소속 김명자 의원이 실태조사를 주관해 진행중"이라며 "공론화 작업과 정책입안을 위해 오는 8일 관련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최근 국회를 통과한 국가보훈기본법과 관련해 "전국 가구소비지출액을 기준으로 보상액이 설정돼 기본연금은 5%,부가연금은 7% 정도 인상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문희상 의장은 오늘(5일) 국방위와 정무위 소속의원들과 함께 경기도에 있는 국군통합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장병들을 위로하고 군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