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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수하물에 전자칩 붙여 분실 막는다
심영구
입력 : 2005.06.05 15:10
한국공항공사는 항공수하물에 전자칩을 붙여 분실사고를 예방하는 전파식별 시스템을 7일 개통해 제주, 김포, 광주 등 국내 6개 공항에서 시범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칩이 부착된 수하물은 무선주파수를 통해 출발부터 착륙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 확인됩니다.
공사는 아시아나 항공, 정보통신부와 함께 서비스를 개발 구축했으며 점차 적용대상 공항과 항공사를 확대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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