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 우리당은 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영세자영업자 대책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합니다.
열린 우리당은 음식숙박업과 이,미용업에 전문자격증과 신고제를 도입한 것과 경쟁력 없는 재래시장의 퇴출 등을 대표적인 졸속정책으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열린 우리당은 또 정부가 당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영세자영업자 대책을 발표한 경위도 집중적으로 추궁한다는 계획이어서 당정간에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의 취지를 최대한 유지하되 문제점이 지적된 부분들을 손질한 수정안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