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한일 경비정 대치를 불렀던 신풍호의 선원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모두 귀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틀 동안 조사한 결과, 선장 정욱현 씨 등 3명이 일본 기관 요원 2명에게 폭행 당했다는 선원 3명의 목격자 진술도 확보하고, 일본 측에 해당 요원들을 엄중 처벌하도록 강력하게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풍호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1.5 마일에서 3마일 가량 침범하긴 했지만 조업은 하지 않은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