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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영동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부분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 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 군포에서 광교터널까지 10km가량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동수원에서 용인 휴게소까지 15km 구간에서 차량흐름 더딥니다.
경부 고속도로는 판교에서 수원까지,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서울 요금소에서 비봉까지 부분적으로 막힙니다.
도로공사는 4일 하루 33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돼, 오후에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