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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대

임상범

입력 : 2005.06.04 11:01


한국전쟁 전사자의 유해발굴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유해발굴 부서를 확대 개편한 가칭 '국방유해발굴·감식단'이 오는 2007년부터 창설, 운영됩니다.

또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영주귀국 정착금을 현행 후손 1명당 6천만원에서 후손의 모든 가구당 7천만원으로 늘리는 등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호국보훈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보훈정책추진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