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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거장 데이브 그루신 첫 내한 공연

이종훈

입력 : 2005.06.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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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퓨전 재즈의 거장 데이브 그루신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무대에 섭니다.

이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70대의 재즈 거장 데이브 그루신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합니다.

'졸업', '하바나' 등의 영화음악으로 잘 알려졌으며, 자신이 설립한 GRP 레코드를 통해 많은 재즈 뮤지션들의 음반을 낸 퓨전 재즈계의 거목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한 드럼 연주자 하비 메이슨의 트리오와 함께 인기곡들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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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야니'로 불리는 재일동포 출신의 뉴에이지 음악가 양방언씨가 내한 공연을 엽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과 드라마 '상도'의 메인 타이틀 음악을 작곡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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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야외극장에서 4년째 열리고 있는 1일 휴가 콘서트, 이번에는 감미로운 연주의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이 무대에 섭니다.

산채 비빔밥과 맥주, 커피를 제공해 주말 나들이와 공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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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이 110회 정기 연주회를 한국 가곡과 민요의 밤으로 꾸밉니다.

수원 시립 교향악단이 반주를 맡고 소프라노 나경혜, 테너 이원준 씨가 함께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