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아시아 축구 전쟁>BR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직행을 노리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0시부터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벡과 맞붙습니다. 사우디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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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직행을 노리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0시부터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벡과 맞붙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 승점에서 1점을 겨우 앞선 불안한 조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결코 놓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일전입니다. 천재 골잡이 박주영이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선발 출장한다는 점에서도 오늘 경기는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8 뉴스가 끝난 뒤부터 저희 SBS가 단독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3패로 벼랑에 몰린 북한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35분부터 테헤란에서 이란 대표팀과 대결합니다. 북한으로서도 결코 놓칠 수 없는 한판입니다. 아시아 축구 전쟁이 벌어지는 오늘 밤... 중계차를 연결해 열띤 거리 응원전 모습도 전해드리겠습니다. <6.15, 북한 요구 조건부 수용> 6.15 평양 방문단을 확 줄여달라는 북한측의 갑작스런 요구를 우리가 조건부 수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낙청 상임 대표 등 준비위 관계자들이 내일부터 사흘 간 북한을 방문해 북측과 협의할 예정인 데...결과가 주목됩니다. 어떤 수위로 사전 조율되고 있는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경거망동 말라"> 염동연 열린 우리당 상임 중앙위원이 이해찬 총리에게 '경거망동하지 말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어제 이 총리가 '이제부터가 측근과 사조직의 발호를 막아야할 때'라고 한 데 대한 비난으로 풀이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표적 측근 가운데 하나인 염 위원은 '대통령의 측근인 총리가 그런 말을 해선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권은 오늘 오후 당-정-청 워크숍을 갖습니다. 최근의 이런저런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는 자리가 될 수 있을 지...귀추가 주목됩니다. <신풍호 '폭행 없었다'> 어젯 밤 무사히 돌아온 신풍호 관련 속보도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현장에 2분 먼저 도착해 일본 해경으로부터 신풍호를 지켜낸 우리 해경 관계자의 증언도 들어봅니다. '한국이 어리광을 부렸다'는 일본측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일본측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한 우리측 관계자들의 반박도 취재했습니다. <발레 파킹 조심> 호텔 같은 곳에서 주차요원에게 키를 맡기는 이른바 '발레 파킹'...안전하겠거니 하고 맘 놓으셨다간 낭패보실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옛 문짝을 뜯어가고, 사슴들을 마취제로 숨지게 한 뒤 뿔을 잘라가고, 모판까지 싹쓸이해가는 희한한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생생하고 알찬 뉴스 보신 뒤에...한 마음으로 축구 응원하시기 바랍니다. ^^
8 뉴스는 이 밖에
▶ 초등생 게임 흉내 차량 질주 / 고혈압 환자, 10명 중 2명 뇌졸중 / 개방피해 실업 전직 비용 ▶ 도로 위의 무법자 5살 때 안다 / 자동차 '여심(女心)을 잡아라' /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 학술회의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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