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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768가구중 158가구가 일반에 분양됩니다.
32평형은 일반분양분이 9가구에 불과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23평형은 전체 150가구가운데 1가구를 제외한 149가구가 일반분양돼 로열층 물량이 많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천동 잠실시영아파트는 서울시내 5개 저밀도 지구 아파트 가운데 최대규모 단지입니다.
모두 6천8백가구가 넘는 물량가운데 864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일반분양분은 16평과 26평의 소형평형으로만 구성돼 있습니다.
26평의 분양가는 지난해 분양된 잠실 주공 4단지와 비슷한데다 전체의 30%이상이 일반분양이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이밖에도 강남권에서는 도곡동 현대연립 재건축 물량과 삼성동 해청1단지 재건축, 또 암사동 강동시영 1차 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30평형대 이상 중대형 물량의 경우 대부분 조합원 몫으로 배정돼, 일반 분양가구수가 적고 로열층도 거의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김희선/부동산 114 상무
: 재건축단지에서 나오는 일반분양의 경우에는 소형평형이거나 아니면 비 로열층 상품이 공급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층과 향이나 또는 위치를 확인하신후에 청약을 하는게 향후에 후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면 20평형대는 분양물량이 모두 1287가구로 많고 로열층도 상당수 있습니다.
해당구청에서 분양가를 사실상 통제하면서 일부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싸게 분양가가 책정됐습니다.
그러나 배정된 동의 위치가 나쁘고 분양가도 주변시세 수준정도로 비싸게 책정된 곳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청약할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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