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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에 만원 버스나 지하철 타면 참 고생인데요, 인도의 한 남자가 대중교통 이용하기 힘들다며 휴대용 오토바이를 개발했습니다.
어른 한 사람에게 꼭 맞는 크기의 이 오토바이는 착착 접어서 손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아침 저녁 대중교통으로 먼 거리를 오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는 베뉴 라는 남자가 만들었습니다.
20kg 가까운 무게 때문에 부담없이 갖고 다니기엔 좀 무거운데, 이 남자는 곧 5kg짜리 휴대용 자전거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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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서 막 이륙하던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해서 5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활주로를 떠나 날아오르던 여객기의 왼쪽 날개에 갑자기 불이 붙어 기울면서 추락했다고 목격자들은 밝혔습니다.
이 러시아제 여객기에는 모두 4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5명이 숨지고
부상자 10여 명 중 일부는 심각한 화상으로 목숨이 위험한 상태입니다.
수단에선 비슷한 사고로 재작년 115명이 숨지는 등, 유난히 항공기 추락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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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동물원엔 "청소부"란 별명을 가진 오랑우탄이 있습니다.
취미도 청소, 특기도 청소라는 이 대견한 오랑우탄은 사람들의 사랑을 흠뻑 받고 있습니다.
47년째 이 동물원에 사는 오랑우탄 집시는 걸레를 깨끗이 빨아서 바닥과 벽을 열심히 닦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햇볕이 강한 날은 밀짚 모자를 쓰고 정원의 잡초를 파내기도 합니다.
뭐든지 쓸고 닦는 게 취미라는 이 부지런한 오랑우탄, 이제 동물원의 정식 청소부로 일하게 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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