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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국내에서도 개봉됐지만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가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스타워즈 사랑, 로스엔젤레스에서 오동헌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주말이면 영화팬들로 늘 붐비는 헐리우드 거리입니다.
영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을 흉내낸 젊은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타워즈 영화팬 : 정말 좋은 영화이다.]
[스타워즈 영화팬 : 1977년부터 스타워즈를 보면서 자라왔다.]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는 지난 19일 개봉 첫날, 5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면서 단숨에 북미 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스타워즈는 스크린 밖에서도 사상 최고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형 상점들은 스타워즈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야 할 만큼, 영화속 캐릭터를 소재로 한 장난감 수요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316개 매장에서 스타워즈 장난감을 판매하고 있는 토이저러스는 매장별로 매출이 20~30%씩 늘었습니다.
완구업체 레고도 스타워즈 관련 게임을 9개나 개발해 판매에 들어가는 등 스타워즈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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