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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내일 개성공단 첫 방문

박진원

입력 : 2005.06.02 16:57


해외 바이어가 3일 처음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통일부는 오늘 개성공단 입주한 주방기기 업체인 리빙아트의 공장을 방문하기 위해 독일인 바이어가 3일 오전 개성공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바이어는 독일에서 법랑제품 제조와 스테인리스 냄비 무역을 하는 S사의 대표로,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바이어는 우리측 출입사무소를 거쳐 오전 10시쯤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개성의 리빙아트 공장을 둘러본 뒤 3일 오후 남측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