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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자영업자 대책 보완할 것"

진송민

입력 : 2005.06.02 16:31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일 낮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를 갖고 정부가 발표한 영세자영업자 대책은 세제나 취업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앞으로 당정협의를 거쳐 세부방안을 다시 다듬기로 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우리나라는 현재 자영업자가 너무 많아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를 안고 있다"면서 "자영업자 대책은 기본적으로 이런 구조를 바꿔서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마련했던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일부 방안들이 부작용과 반발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만큼 당정은 3일 당정워크숍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고 오는 6일엔 당정협의도 갖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