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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가계대출 6년만에 최저수준
유영수
입력 : 2005.06.02 14:19
분기별 가계대출 증가액이 6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1.4분기 가계대출은 453조 천억원으로 이전 분기에 비해 3조7천억원, 0.8% 증가하는데 그쳐 지난 1999년 1.4분기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상구매 잔액도 24조 6천억원으로 이전 분기에 비해 2.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이같은 감소세가 가계 부채조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비를 억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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