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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고객의 주문내역을 통계화해서 취향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해주는 고객관리 시스템도 눈길을 끕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순수 국내산 냉장육만을 쓰는데다 후라이드, 양념치킨, 바베큐갈릭, 넛플러스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서로 다른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권정숙/강서구 화곡동 : 목우촌에서
만들어서 믿을수 있고, 쫄깃쫄깃하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농협은 다른 외식업체와 달리 또래오래의 경우 고객들이 사서 집으로 가져 가거나 배달해주는 영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목 좋은 상가 지역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고객들이 앉아서 먹는 공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별도의 매장직원을 두지 않아도 되고 매장이 넓을
필요도 없습니다.
주방시설과 최소한의 판매시설을 감안할 때 주택가의 10평 정도의 공간만 확보되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주방 시설이나 가맹점 인테리어도 농협 차원에서 표준화 시켜 임대료를 제외하고 3천만원 정도의 자본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실리에 초점을 둔 농협 전략이 기존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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