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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시보기] 만원으로 예뻐지기

이병태

입력 : 2005.06.02 10:05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몸매관리에 관심이 집중 될 시기.

그러나 피부관리전문점이나 헬스장 이용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

이에 맞춰 몸매관리부터 피부미용관리까지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하루 단 만원으로 체중조절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헬스클럽은 정액제로 요금을 받기 때문에 빠지는 날도 결국 돈을 내는 셈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쿠폰제를 채택해 이용할 때만 요금을 내면 됩니다.

[하진희/고객 : 만원에 여러 가지(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거에 대해서 흥미로웠고요. 다른 곳은 한번 끊고 안가면 취소가 되고 그랬는데 (이 곳은) 올 때마다 내면 되니까 그런 면에서 메리트가 있는것 같아요.]

이 곳의 특징은 체지방 측정기로 비만 상태를 체크해 주고, 원적외선온열기구와 체지방 분해기 등 과학적인 기구를 이용해 몸매를 관리해준다는 것입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운동법으로 관리를 해주는 일명 맞춤형 헬스센터도 있습니다.

최저 기본 금액은 9천원!

이 돈으로 체지방 측정과 사우나 등 총 5가지의 기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가 있어 주치의처럼 고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다이어트 코치가 고객의 건강과 체중을 고려해 처방을 내려주고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각자의 체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보다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지방 증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득순/고객 :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센터가 없는데 여기 와서 제가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맞춰서 할 수 있고요.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도 좋고, 살 빠지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다른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웰빙시대를 맞아서 이제 더 이상 피부나 몸매관리는 일부 여유 있는 사람들의 점유물이 아닙니다.

따라서 적은 비용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저가업소는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