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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빗물에 감전돼 사망

김형주

입력 : 2005.06.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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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밤 9시쯤 부산시 온천동의 한 인도에서 22살 고 모씨가 가로등 옆에 고인 물을 밟고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쓰러진 고씨의 몸에서 전기가 느껴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빗물을 통해 흐른 전기에 고씨가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