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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에서 4번째로 무인운전 경량전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99년부터 7년간 산·학·연 30여개 기관이 참여해 무인운전 경량전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철은 경북 경산의 시험선에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개월간 만㎞의 시험운행을 통해 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이번 한국형 경량전철의 개발로 앞으로 10년간 6천263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비롯해 모두 3조31억원의 경제효과와 3만3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