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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딥 스로트'는 FBI 부국장

김호선

입력 : 2005.06.02 07:30


닉슨 전 대통령의 사임까지 이끌어 낸 워터게이트 사건의 결정적인 제보자는 당시 FBI 부국장 마크 펠트 씨로 밝혀졌습니다.

올해 91살의 마크 펠트 씨는 친구에게 고백한 내용이 한 잡지에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자 이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보도한 워싱턴포스트의 우드워드와 번스타인 기자도 마크 펠트가 이른바 딥 스로트라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