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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은 2일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감사원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은 정 전 수석을 상대로 행담도 사업을 S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판단하고 지원하게 된 배경과 김재복 행담도 개발사장과의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은 1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 위원장을 상대로 밤 늦게까지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한 경위
등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문위원장은 1일 조사에서 행담도 개발을 지원하게 된 배경에 일절의 외압이나 정치적 고려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