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북측이 6.15 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갖기로 합의했던 남북 당국 행사의 대표단 규모를 축소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은 오늘 오전 전화통지문을 통해 미국이 최근 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 체제를 압박,비난하는 등 축전 개최와 관련해 새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고면서 우리측 대표단을 30명으로 줄일 것을 요청해 왔다"고 김홍재 통일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오는 14일부터 나흘동안 열릴 예정인 평양 6.15 행사에는 정부와 민간 대표단 6백 85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